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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 아쿠아젠 올인원 110ml 2개 수분 모공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 이미지
하이즈 아쿠아젠 올인원 110ml 2개 수분 모공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 사진
2026

하이즈 아쿠아젠 올인원 110ml 2개 수분 모공 올인원 스킨케어

수분감과 모공 케어를 한 번에 관리하는 산뜻한 올인원 스킨케어

★★★★★ 4.5 · 리뷰 2,856건

정가 84,000원

최저가 기준: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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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 아쿠아젠 올인원 110ml 2개 수분 모공 올인원 스킨케어 핵심 스펙

아쿠아젠 올인원
110ml × 2개
총 220ml 구성
올인원 스킨케어
수분 케어
모공 케어
24시간 수분 유지
블루 엑소좀 함유
블루 콤플렉스
펌프형 용기

하이즈 아쿠아젠 올인원 110ml 2개 수분 모공 올인원 스킨케어 장점과 단점

이런 점이 좋아요

  • 스킨케어 단계를 간편하게 줄이고 싶은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올인원 타입 제품으로 여러 제품을 각각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수분 공급과 모공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하거나 거칠게 느껴질 때 데일리 스킨케어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제품에서 24시간 수분 유지와 모공축소 임상완료를 강조하고 있어 피부 보습과 모공 관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고려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110ml 용량의 제품이 2개로 구성되어 총 220ml를 사용할 수 있어 하나씩 구매하는 것보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펌프 타입의 용기를 적용해 필요한 양을 간편하게 덜어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한 블루 계열 디자인으로 내용물의 잔량도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이건 참고하세요

  • 화장품의 보습감이나 피부에 느껴지는 사용감은 개인의 피부 타입과 상태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피부가 매우 건조한 경우에는 크림이나 보습 제품을 추가로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 모공의 크기나 피부 상태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제품 사용 후 체감되는 관리 효과 역시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특정 화장품 성분에 민감한 피부라면 사용 전 성분을 확인하고 피부의 작은 부위에 먼저 테스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판매 가격과 할인율, 쿠폰 적용 여부는 구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주문 전 최종 판매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즈 아쿠아젠 올인원 110ml 2개 수분 모공 올인원 스킨케어 상세 리뷰

귀찮은 스킨케어를 끝내줄 아이템을 찾아서

아침마다 바쁘게 출근 준비를 하거나 운동을 마치고 나서 이것저것 바를 겨를이 없을 때, 남자들이나 복잡한 단계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올인원 화장품은 그야말로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스킨, 로션, 에센스를 따로 바르자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끈적임이 부담스러워 대충 넘어가기 일쑤였죠. 그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제품이 바로 하이즈 아쿠아젠 올인원 110ml 2개 구성 패키지였습니다.

수분 공급과 모공 관리를 동시에 해준다는 문구에 끌려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본 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110ml 용량이 두 개나 들어 있어 넉넉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매일 바르면서 느낀 점들을 가감 없이 풀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광고처럼 수분감과 모공 케어를 모두 잡았을지, 그리고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을지 꼼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제품의 외관과 첫인상

배송을 받고 박스를 열어보니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본품 두 개가 나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화장품 패키지는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이렇게 심플한 편이 욕실이나 화장대 어디에 두어도 눈에 거슬리지 않아 좋습니다. 용기는 펌프형으로 되어 있는데, 올인원 제품에서 펌프 타입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뚜껑을 열고 닫는 번거로움이 없고 손에 덜어낼 때 양 조절이 쉽기 때문입니다. 110ml라는 용량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여서 집에서 쓰기에도 좋지만, 헬스장에 들고 다니거나 여행 갈 때 가방에 쏙 넣어가기에도 부담 없는 사이즈입니다. 두 개 묶음 구성이라 하나는 집에 두고 다른 하나는 여분으로 챙겨두거나 사무실에 두고 쓰기에도 딱 알맞은 양입니다.

제형과 향에서 오는 느낌

펌프를 한 번 눌러 손등에 덜어내 보면 투명하고 촉촉한 젤 크림 타입의 제형이 나옵니다. 콧물 스킨처럼 너무 주르륵 흘러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꾸덕한 크림처럼 무겁지도 않은 딱 중간 형태입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보면 수분감이 폭발하듯 부드럽게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비누향 비슷하면서도 시원한 아쿠아 계열의 향이 감돕니다. 바를 때는 향이 살짝 퍼지다가 흡수되고 나면 거의 남지 않아서, 평소 진한 화장품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인위적이고 머리 아픈 향이 아니라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향이라 세안 후 바를 때 기분 전환이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주요 성분과 내세우는 기능

이 제품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수분 충전과 모공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쿠아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주는 보습 성분들이 다수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촉촉함을 전달해 줍니다. 세안 후 당기는 느낌을 빠르게 잡아주는 것이 이 제품의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또한 피지 분비가 활발하고 늘어난 모공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공 타이트닝과 피부 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도 함께 배합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수분만 공급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유분을 잡아주어 번들거림을 줄여주기 때문에,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 발라보고 느낀 피부 변화

세안을 마치고 얼굴에 물기를 닦아낸 후 바로 펌프를 두 번 정도 짜서 얼굴 전체에 펴 발라보았습니다.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이 살짝 감돌면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젤 제형이라 그런지 롤링할 때 물방울이 터지는 것처럼 수분감이 팡팡 터져 나오는 발림성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흡수력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손으로 몇 번 두드려주면 겉도는 것 없이 피부 속으로 쏙 흡수됩니다. 바르고 나서 손으로 만져보면 끈적임이나 미끄러움이 거의 남지 않고, 피부 표면이 보송보송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채워진 느낌이 듭니다. 어떤 올인원 제품들은 바르고 나면 얼굴에 막이 씌워진 것처럼 답답하거나 머리카락이 달라붙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단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침에 바르고 출근하면 오후가 되었을 때 T존 부위에 기름이 올라오는 속도가 확실히 더뎌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공 수렴 효과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드라마틱하게 모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피부 결이 매끄러워지면서 전체적으로 탄력이 생긴 듯한 느낌을 줍니다. 꾸준히 바를수록 피부 톤이 맑아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지는 것이 체감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듯이, 이 제품을 쓰면서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극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보습력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름철이나 가벼운 보습을 원할 때는 이 제품 하나로 충분하지만, 건조함이 극심한 날씨에는 이것만 바르고 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볼이나 입 주변이 당기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럴 때는 크림을 덧발라주거나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올인원 제품을 쓰는 의미가 퇴색되므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용량 대비 가격을 생각했을 때 가성비가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10ml 두 개 구성이라 넉넉하긴 하지만, 시중에 워낙 대용량이고 저렴한 남성용 올인원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압도적이진 않습니다.

시중의 다른 올인원 제품들과 비교

그동안 여러 브랜드의 올인원 스킨케어를 거쳐 갔습니다. 대표적으로 드럭스토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명 브랜드의 남성용 올인원 로션과 비교해 보자면, 질감과 마무리감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은 밀크 로션 타입이라 보습력은 좋았지만 바르고 나면 한동안 번들거리고 무거운 느낌이 오래 남았습니다.

반면 이번 제품은 밀크 타입이 아니라 수분 젤 크림에 가까워서 산뜻함 측면에서는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번들거림을 싫어하는 지성 피부 사용자라면 기존의 로션 타입보다 이 제품이 훨씬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보습의 깊이감 측면에서는 밀크 타입이나 크림 타입의 올인원 제품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 피부 타입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다른 제품으로는 스킨과 에센스가 섞인 워터 타입의 올인원도 써보았는데, 그것은 너무 가벼워서 바른 직후에도 금방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워터 타입보다는 훨씬 촉촉하고 젤 크림보다는 가벼운, 그야말로 딱 중간의 밸런스를 잘 잡은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피부 타입에 가장 잘 맞을까

한 달 넘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해 본 결과를 바탕으로 이 제품이 가장 잘 어울릴 사람들을 꼽아보자면, 우선 과도한 피지와 번들거림으로 고생하는 지성 및 복합성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분은 채워주면서 유분감은 산뜻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개기름으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또한 스킨케어 단계가 귀찮아서 화장품을 여러 개 바르기 싫어하는 귀차니즘 사용자들에게도 제격입니다. 펌프 한 번으로 세안 후 루틴을 끝낼 수 있다는 시간적, 심리적 이점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엄청난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악건성 피부이거나 겨울철 칼바람에 피부가 쉽게 트는 사람이라면 단독 사용보다는 추가적인 보습 제품과의 병행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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